[파이낸셜뉴스] 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는 공동으로 오는 12월 2일 서울 소월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인도 케랄라 주 투자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도 케랄라 주의 피나라이 비자얀, 케랄라 주 총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참석해 양자간 투자 및 무역 활성화 기회에 관해 발표와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업인 등 참가자는 11월 27일 오후 3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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