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매체 조선의오늘,당 영도력-인민 정신력 등 강조
"제제속 삼지연 등 완성 적대세력 술책 실현될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우리에게 막강한 경제적 잠재력과 무궁무진한 과학 기술력이 있다"면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자신했다.
17일 조선의오늘은 '승산이 확고한 조선의 정면돌파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공화국에서는 지금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전개되고 있다"면서 "우리 인민은 부닥친 모든 난관을 뚫고 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그 승산을 확고히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이유로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영도력, 일심단결과 불굴의 정신력, 경제적 잠재력과 과학기술력을 근거로 들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궐기모임들이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단위들에서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경제전선을 오늘의 정면 돌파전의 기본전선으로 정한 당의 의도를 깊이 새겨안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억센 힘으로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며 혁명적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 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라고 전했다. 모임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조선의오늘은 "조선로동당은 창건된 때로부터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우리 인민에게 나아갈 명백한 방향과 투쟁목표, 과업과 방도들을 정확히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그들을 능숙히 조직동원하여 왔다"면서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두려움없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진도상에 조성되는 국면이 언제나 락관적일수는 없으나 유리한 형세도, 최후의 승리도 역경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인민에게 있다"면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과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을 그 누구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북제재속에서도 삼지연,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을 건설했다고 거론하며 "적대세력들의 술책은 언제가도 실현될 수 없다"고 했다.
조선의오늘은 "우리에게는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봉쇄 책동에도 끄떡없는 자립적 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으며 우리 당이 품들여 키운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있다"면서 "막강한 자립적 민족경제 토대와 무궁무진한 과학 기술력이 있기에 그 어떤 곤난도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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