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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포토] '나의 영웅' 유나의 고향 제주에 동백나무를 심습니다

23일 장기기증 고 김유나양 기리는 동백나무 식수식  

[fn포토] '나의 영웅' 유나의 고향 제주에 동백나무를 심습니다
유나 양을 기리는 동백나무에 메시지 카드를 거는 이식인 킴벌리씨와 어머니 로레나씨.

[제주=좌승훈 기자] 2016년 미국 유학 중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져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나눈 고(故) 김유나 양을 기리는 식수행사가 23일 오전 11시 제주도 서귀포시 신효동 '라파의 집'에서 진행됐다. 이날 식수식에는 김양 유족과 김양으로부터 신장과 췌장을 이식받은 미국인 킴벌리(Kimberly) 가족도 함께 했다. 동백나무는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사진=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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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나무 식수 행사에 박진탁 이사장(오른쪽과 유나양 유족과 신장·췌장을 이식받은 킴벌리씨와 어머니 로레나씨.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