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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 시작

자유한국당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 시작
자유한국당 4.15 총선 공천신청자 면접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당은 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지역구 공천 신청자 면접심사에 돌입했다. 공관위 면접은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19일까지 매일 80명씩 총 647명의 면접을 8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지역구에는 총 133명의 신청자가 몰려 12~13일 이틀에 걸쳐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자유한국당 4.15 총선 공천신청자 면접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당은 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지역구 공천 신청자 면접심사에 돌입했다. 공관위 면접은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19일까지 매일 80명씩 총 647명의 면접을 8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지역구에는 총 133명의 신청자가 몰려 12~13일 이틀에 걸쳐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