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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 외갓집 방문한 초등생 여아 확진 ‘총 66명’

[속보] 부산 외갓집 방문한 초등생 여아 확진 ‘총 66명’
26일 오후 코호트 격리 중인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전파 방지를 위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날 이송된 환자는 감염이 취약한 어르신으로 총 24명이며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된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부산】 28일 오후 1시 기준 부산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늘어 총 66명이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추가된 확진자 한 명은 2012년생(만 8세) 초등학교 여자아이다. 그는 대구 거주자이지만 최근 부산에 있는 외갓집을 방문했다 발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추가 확진자 1명 명단이다.

△ 부산 66번 (12년생, 여성, 동래구) / 대구 거주 초등학생, 부산 외갓집 방문

[코로나19] 부산 58~60번 확진자 이동동선(전문) 보기
[코로나19] 부산 51~57번 확진자 이동동선(전문) 보기
[코로나19] 부산 43~50번 확진자 이동동선(전문) 보기
[코로나19] 부산 39~42번 확진자 이동동선(전문) 보기
[코로나19] 부산 29~38번 확진자 이동동선(전문) 보기
[코로나19] 부산 17~28번 확진자 이동동선(전문) 보기
[코로나19] 부산 6~16번 확진자 이동동선 공개 보기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