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 국민 동참을 호소하며 시행해온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19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이 날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 생활방역체계 전환 여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정부가 전 국민 동참을 호소하며 시행해온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19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이 날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 생활방역체계 전환 여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