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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서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예약접수

문화비축기지서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예약접수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안전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탱크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을 무료로 오픈한다고 5월1일 밝혔다. 5월8일부터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극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공원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영화 세편을 상영한다.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대형 LED 영상을 통해 선명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회당150대의 차량이 동시에 관람가능하다. 장애인 차량의 경우 화면과 가까운 구역에 우선 배치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인터넷을 통해 5월1일 정오부터 선착순으로 예약 받는다. 사전예매는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문화탱크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이 특별한 이유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협력해 예술의 가치와 삶의 참다운 가치가 무엇인지 되새겨 볼 수 있는 명작 다큐멘터리 영화들로 구성된 점이라고 설명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