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아리랑로 정덕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경찰과 교통안전 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의 등교를 돕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서울 초등학교 480곳을 선정해 등·하굣길에 전담 경찰관 배치를 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27일 서울 아리랑로 정덕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경찰과 교통안전 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의 등교를 돕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서울 초등학교 480곳을 선정해 등·하굣길에 전담 경찰관 배치를 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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