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최재호 회장(사진)이 코로나19로 경남도민이 겪고 있는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5월 31일 밝혔다.
지난 5월 29일 경남도의회에서 진행된 지역사회발전 유공자 감사패 전달식에서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은 최 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점에 무학의 100년 미래를 응원한다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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