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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
환경부가 전국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동차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국 680여개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에 나선 3일 서울 동호대교 남단에서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집중 단속의 중점 대상은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버스, 학원차 등이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