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사회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사회
>
나무 그늘에서 더위 식히는 시민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6.07 16:25
수정 2020.06.07 16:25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된 7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된 7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