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내 홍보부스 운영 판매촉진 나서
페트병으로 만든 상품 이미지
[제주=좌승훈 기자] 자원순환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해양 폐그물 활용 업사이클링 시범사업’과 ‘제주 순환형 리사이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가 친환경 제품의 판매촉진과 홍보에 나섰다.
해양 폐그물로 만든 상품 이미지
JDC는 이를 위해 제주국제공항 내국인면세점 내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플리츠마마에서 페트병을 활용해 생산한 상품 11종을, 오는 29일부터 7월8일까지 모어댄이 해양 폐그물을 활용한 상품 13종을 선보인다. [사진=JDC 제공]
해양 폐그물로 만든 상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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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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