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대면 영업 채널 혁신 모델인 ‘PG2.0’전략 강화를 위해 노원종합금융센터 및 부전동종합금융센터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KB금융 노원 PLAZA에서 박성률 KB국민은행 노원종합금융센터 본부장, 이천수 삼광빌딩 대표, 김학범 U-23 축구대표팀 감독, 정순학 KB국민은행 동북부지역영업그룹대표, 이재근 KB국민은행 영업그룹대표, 오승록 노원구청장, 최윤남 노원구의회 의장, 위태국 리치다이아몬드호텔 대표, 박찬용 KB국민은행 업무지원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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