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당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사진=fnDB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고령화 시대에 신중년세대의 주체적인 인문 심화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생 제2막을 풍요롭게 만들고 발돋움이 될 수 있도록 인문활동을 지원하고, 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우당도서관은 이에 따라 도서관 지혜학교를 제주대학교 백금숙 교수(독일학과)와 함께 '서양 고전문학에서 배우는 지혜-문학과 함께하는 유럽 문화여행'을 주제로 오는 9~12월 총 1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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