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들이 순차적으로 집단휴진에 돌입하면서 '의료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 22일 3년차 레지던트에 이어 이날 1년차와 2년차 레지던트까지 파업에 참여하면서 모든 전공의가 업무에서 손을 뗐다. 사진=박범준 기자
전공들이 순차적으로 집단휴진에 돌입하면서 '의료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 22일 3년차 레지던트에 이어 이날 1년차와 2년차 레지던트까지 파업에 참여하면서 모든 전공의가 업무에서 손을 뗐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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