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주=좌승훈 기자】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8일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안에서 태풍에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에 나섰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바다환경지킴이 기간제 근로자와 ㈔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 회원, 제주도·행정시 공무원 등 30여명이 함께 했다. [사진 위]
최승현 제주도 행정부지사(사진 오른쪽)도 이날 제주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소방안전본부·자치경찰단을 잇따라 방문하고, 코로나19 대응과 태풍피해 복구에 나선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사진 아래/제주도 제공]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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