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25개 자치구는 내년 2월부터 이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가계 소득에 관계없이 내년 2월부터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왼쪽부터 정원오 성동구청장, 조희연 교육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동진 도봉구청장. 사진=박범준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25개 자치구는 내년 2월부터 이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가계 소득에 관계없이 내년 2월부터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왼쪽부터 정원오 성동구청장, 조희연 교육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동진 도봉구청장.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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