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창업을 준비 중인 공인중개사들에게 중개업과 부동산임대관리업 실무 노하우를 교육시켜주고 수익모델을 겸업할 수 있는 스마트하우스 회원점이 인기를 얻으며 공인중개사 대상 전국 1,100호점을 돌파했다.
스마트하우스는 국내 1등 주택임대관리 플랫폼기업으로 2015년 일본 주택임대관리사업모델을 벤치마킹하여 현재 원룸주택과 오피스텔 및 상가 등 57,000여 세대를 전국적으로 임대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벤쳐금융사(VC)로부터 시리즈A투자 유치 20억과 벤쳐인증을 받았다.
스마트하우스는 매월 사무실 임대료와 생활비로 걱정하는 개업공인중개사와 2021년 공인중개사 창업예정자들에게 중개업과 임대관리업을 겸업하여 매월 고정수익 1,000만원 임대관리 수수료 수익을 목표로 임대관리 임대인 수주 상담교육과 임대관리 매뉴얼 실무 교육을 전수해 주고 있다.
특히 스마트하우스 회원점이 인기 있는 이유는 임대관리가 필요한 건물주 고객을 전국 공인중개사 회원점들에게 연결해 주고 임대관리가 편리한 임대관리 모바일 앱을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임대관리업은 미국이나 일본은 95%이상 임대인들이 공인중개사인 임대관리업체에게 임대관리를 의뢰하여 맡기는데 원룸주택이나 오피스텔 및 상가나 꼬마빌딩 등을 주로 대상으로 하며 임대인을 대신하여 공실해결과 임대료 입금관리 및 임차인 민원등을 대행해주고 원룸주택 1동(4-5층)기준 매월 30만원씩 임대관리 수수료를 받으니 원룸주택 20동만 임대관리하면 매월 600만원 임대관리 수수료를 받을 수 있고 꼬마빌딩1동(4-5층)기준 매월 50만원씩 임대관리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 꼬마빌딩 10동만 임대관리하면 매월 500만원씩 고정수익을 만들 수 있다.
앞으로 공인중개사들이 부동산임대관리업을 겸업해야 하는 이유는 3가지가 있다. 첫째, 임대차3법 통과로 전월세 계약이 2년에서 4년으로 늘어나며 사무실 운영비로 충당했던 전월세 계약이 50% 급감했기 때문에 매월 고정수익을 만드는 대체 수익모델이 필요하다.
둘째, 코로나19로 인해 원룸주택이나 꼬마빌딩의 공실율과 연체율이 급증하고 있어 임대인들이 임대관리를 하는 전문 공인중개사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앞으로 임대관리를 의뢰하는 임대인이 늘면서 매월 고정수익을 만드는데 최적의 타이밍이다.
셋째, 임대관리업은 역세권이나 원룸주택 밀집지 또는 상권이 형성된 꼬마빌딩이 대상임으로 매월 고정수익을 1,000만원 만들 수 있는 지역이 정해져 있다. 창업시 이 지역을 우선 선점하는 것이 중요함으로 지역선정을 스마트하우스에서 추천받아 창업을 하면 리스크가 적다.
올해 3월 스마트하우스 인천지역 회원점으로 가입한 김성중씨는 “퇴직이후 공인중개사 시험을 합격하고 경쟁중개사와 차별화된 수익모델을 조사하다가 미국이나 일본처럼 임대관리업 겸업이 앞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해 스마트하우스 회원점으로 가입하였는데 중개업 연수교육과 스마트하우스의 중개실무교육 및 임대관리 노하우를 배우고 나서 현재 원룸주택 12동을 임대관리하며 매월 360만원씩 매월 고정수익을 올리게 되어 사무실 임대료 걱정이 없다”라며 공인중개사 합격자 후배분들에게 공인중개사들에게 임대관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조언했다.
스마트하우스는 매월 고정수익이 필요한 개업공인중개사와 31회 공인중개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중개업실무와 임대관리 실무를 교육시켜주는 스마트하우스 회원점 창업사관학교를 개강하며 매주 화요일 2시 스마트하우스 본사에서 스마트하우스 중개업과 임대관리업 겸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자 전원에게 중개업과 임대관리업 겸업 비법서를 제공하며 유튜브나 네이버에서 스마트하우스를 검색하거나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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