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공인중개사 창업 스마트하우스, “부동산 중개실무+임대관리실무+마케팅교육 받고 임대관리수수료 사업 도전”

공인중개사 창업 스마트하우스, “부동산 중개실무+임대관리실무+마케팅교육 받고 임대관리수수료 사업 도전”

요즘 공인중개사들 사이에서 정부 부동산 거래규제와 임대차 3법 통과로 전월세 계약이 4년으로 연장되면서 전월세 중개수수료가 50% 반토막 나면서 공인중개사 중개수수료만 수익모델을 생각하고 창업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최소 매월 사무실 임대료와 운영비로 마련하기 위한 새로운 수익모델로 중개업과 부동산임대관리업을 창업이나 겸업하는 것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임대관리업은 역세권의 원룸주택, 오피스텔, 상가, 꼬마빌딩 등 임대료가 나오는 부동산을 임대인에게 아웃소싱 의뢰를 받아 공실해결과 임대료 관리 및 임차인 민원처리등을 해주고 매월 고정 임대관리 수수료를 임대인에게 받는 업종으로 미국이나 일본은 일반화가 되어 공인중개사가 누구나 임대관리업을 겸업하고 있다.

예를 들면 원룸주택 1동이 10호일 경우 매월 30만원씩 임대관리수수료를 임대인에게 고정적으로 받으며 원룸주택 20동만 임대관리해도 매월 600만원씩 고정적인 임대관리수수료 수익이 세무사 매월 기장료나 변호사 고문료처럼 매월 말일마다 임대인에게 지급받는다.

특히 4-5층 규모 꼬마빌딩은 1동기준 50만원을 매월 임대관리 수수료로 받을 수 있음으로 20동 정도만 임대관리하면 매월 고정적으로 1,000만원 임대관리 수수료를 얻을 수 있어 공인중개사 사무실 임대료나 가족 생활비까지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로 건물 공실이 급증하면서 임대관리를 의뢰하는 건물주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앞으로 임대관리업 시장은 공인중개사를 중심으로 점점 급성장을 할 것이다.

국내에서는 중개업과 임대관리업을 겸업을 하고 싶어하는 공인중개사들에게 창업 입지선정 및 실제 사업을 하면서 임대인에게 임대관리 수주받는 영업방식이나 수주 후 체계적인 임대관리 업무메뉴얼을 교육시켜주는 곳이 바로 국내 1등 주택임대관리 플랫폼 기업이 운영하는 “스마트하우스 창업실무 사관학교”이다.

스마트하우스는 국내 주택임대관리 1등 기업으로 공인중개사들이 중개업과 주택임대관리업을 겸업하기 위해 회원점으로 전국 1,100여개점이 가입하여 57,000세대 전국 원룸주택과 오피스텔 및 상가와 빌딩을 임대관리하고 있는 프롭테크 임대관리기업이며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통해 임대인들에게 가장 인기를 얻으며 임대관리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는 매월 고정수익이 필요한 전국 공인중개사들이 1,150개 지점에 참여했으며 매월 10-20명 공인중개사들이 스마트하우스 회원점으로 창업과 겸업을 하고 있으며 중개실무와 임대관리실무 교육 및 중개업과 임대관리업 겸업을 통해 인근 원룸주택과 오피스텔 및 상가와 빌딩등을 임대관리 해주며 임대인으로부터 매월 고정적인 임대관리 수수료 수익을 얻고 있다.

이번에 개강하는 스마트하우스 창업실무 사관학교 5기는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총 3개월간의 온라인과 오프 교육과정으로 △중개업 경영/영업/계약실무 △주택임대관리 영업/관리실무 △마케팅 실무 실행 기법 등을 교육시킨다.

중개업 실무교육과정에서는 매도인/임대인 영업실무부터 계약실무, 계약서/중개대상물확인서 작성 실무 등 중개업에서 꼭 필요한 필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임대관리 실무교육과정에서는 임대관리업 수주영업실무부터 공실/연체/시설관리/세무실무 등을 국내 최고의 강사진들로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관심도가 매우 높다.

스마트하우스 창업실무 사관학교를 마친 공인중개사는 ▲공신력있는 스마트하우스의 브랜드 사용으로 권역내 타 공인중개사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본사 TV CF, 라디오 등 전국 광고를 통해 임대관리를 원하는 임대인을 모집하여 직접 연결을 해준다. ▲주택임대관리 실무교육/직무교육/현장임장교육 등을 무제한 제공해 줌으로써 전문가역량을 키워준다. ▲임대관리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더해주는 주택임대관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스마트하우스 창업실무 사관학교 4기 수료 후 창업에 성공한 공인중개사 조민규(51) 씨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하고 중개실무 경험이 없어 창업을 고민하던 중, 스마트하우스 창업실무 사관학교를 알게 됐고 입교를 결심했다.”며 “수료 후에 스마트하우스의 회원점으로 창업하여, 2개월 만에 본사를 통해 고객수주연결을 받아서 지금은 원룸주택과 오피스텔 6동을 관리하며 연 5,000만원 정도의 고정수익으로 성공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하우스 창업실무 사관학교 입교 대상자는 ▲창업/취업을 고민 중인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 ▲차별화된 영업전략과 전문적인 실무교육이 필요한 공인중개사 ▲안정된 고정수익모델이 필요한 개업공인중개사 등 공인중개사로 성공하고 싶은 자라면 누구나 입교가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는 창업실무 사관학교 5기 개강에 앞서 ‘공인중개사창업/취업 성공전략 특별 설명회’를 매주 화요일 2시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창업성공 지역 추천, 부동산창업 성공사례, 구체적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창업실무 사관학교 입교를 위한 무료 상담 및 신청이 진행되며 부동산자격증 취득자와 공인중개사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설명회신청은 스마트하우스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