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시위를 하고 있다. 9인 이하의 인원으로 서울시 전역에서 분산 시위를 벌였다. 사진=박범준 기자
민주노총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시위를 하고 있다. 9인 이하의 인원으로 서울시 전역에서 분산 시위를 벌였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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