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정권별 아파트 시세 변동 분석결과 온라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경실련은 노무현 정부 이후 17년간 서울 아파트값과 공시지가 변화를 조사한 결과 아파트값은 문재인 정부에서 최고로 상승한 반면 공시지가 시세반영률은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공시지가가 집값 상승을 따라가지 못해 현실화율이 더 낮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김범석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정권별 아파트 시세 변동 분석결과 온라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경실련은 노무현 정부 이후 17년간 서울 아파트값과 공시지가 변화를 조사한 결과 아파트값은 문재인 정부에서 최고로 상승한 반면 공시지가 시세반영률은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공시지가가 집값 상승을 따라가지 못해 현실화율이 더 낮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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