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일주일 가량 지속된 한파로 여의도 서울마리나 요트장 선착장 주변이 결빙돼 있다. 기상청은 22일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일주일 가량 지속된 한파로 여의도 서울마리나 요트장 선착장 주변이 결빙돼 있다. 기상청은 22일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