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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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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결빙된 선착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20 17:03
수정 2020.12.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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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가량 지속된 한파로 20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요트장 선착장 주변 강물이 얼어있다. 기상청은 오는 22일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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