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대로 확장 및 황산 서울방향 중앙버스정류장 개통도. 사진제공=하남시
【파이낸셜뉴스 하남=강근주 기자】 하남시는 오는 28일 오전 4시부터 미사지구 마지막 광역교통 개선대책인 ‘천호대로(상일초교 사거리) 확장’ 및 “황산 서울방향 중앙버스정류장 개통‘으로 황산사거리 교통정체가 해소된다고 밝혔다.
석승호 교통정책과장은 24일 “황산사거리 교통정체 원인이 해결된 만큼 황산사거리 교통소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일IC 하부 확장공사(6차로→12차로, 2021년말 준공 예정)도 조기개통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황산사거리는 천호대로(상일초교 사거리) 정체, 버스전용차로 진입 버스와 황산지하차도 진출 차량 간 위빙으로 서울방면 정체가 발생해 미사지구 우회전 대기행렬이 크게 발생하는 등 하남시 주민이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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