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오른쪽)과 한석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6차 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추천위는 이날 초대 공수처장직에 오를 후보 2인을 선정할 예정이며 후보 2인은 추천위원 7인 중 5인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문재인 대통령은 2인 중 1인을 최종 후보로 지명하며 해당 후보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초대 공수처장직에 오른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오른쪽)과 한석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6차 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추천위는 이날 초대 공수처장직에 오를 후보 2인을 선정할 예정이며 후보 2인은 추천위원 7인 중 5인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문재인 대통령은 2인 중 1인을 최종 후보로 지명하며 해당 후보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초대 공수처장직에 오른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