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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람, 추운 겨울철에도 이중창 에어포켓의 햇살 따스한 바람만 솔솔

헤파람, 추운 겨울철에도 이중창 에어포켓의 햇살 따스한 바람만 솔솔
최근 우리나라의 기후를 살펴보면 간절기가 짧아지고 하절기와 동절기로 크게 계절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급격한 계절 변화가 찾아왔다. 하절기에는 비교적 대기가 맑아 필요에 따라 창문을 여닫으며 자연환기를 할 수 있는 반면 추운 겨울철에는 여러 가지의 문제점이 뒤따른다. 이중창을 모두 열고 자연환기를 할 경우 난방열이 크게 손실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나 공해물질 등 외부의 불안요소들로부터 건강을 위협받게 된다.

이에 창문을 열지 않고 난방열손실 없이 청정환기와 공기청정을 실현할 수 있는 전자동 청정환기장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헤파람, 추운 겨울철에도 이중창 에어포켓의 햇살 따스한 바람만 솔솔
사진=헤파람 제공사진
헤파람은 이중창의 내측 창틀에 설치하는 외기유입형 환기청정기로 요즘 같이 추운 겨울철에 꼭 필요한 환기장치이다. 헤파람을 햇살이 잘 드는 양지바른 이중창문에 설치할 경우 햇살에 의해 따뜻해진 이중창 에어포켓에서 실내 난방온도와 비슷하거나 5도 이상 데워진 신선한 외기가 실내로 유입되기 때문에 난방비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헤파람 관계자는 이중창 외창을 닫고도 작은 틈새로 외기를 유입시킬 수 있는 특수한 BLDC 모터팬을 특허개발, 적용한 완성도 높은 최고 수준의 세계최초 전자동 외기유입청정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종교시설, 의료·요양시설, 카페, 스키장, 식당, 대형마트 등 사업장에서의 집단발생으로 인한 일일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다중이용시설 및 공용공간에 대한 마스크 착용, 비대면, 환기 및 소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실내 환기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기전파 가능성에 대한 다수의 연구를 통해서 예방 주요대안으로 꼽힌 바가 있다.

이에 일반 가정은 물론, 다중이용시설 및 공용공간에서의 전자동 청정환기장치는 필수적이 된 것이다.

한편 헤파람 환기청정기는 이중창이 없는 상가나 스터디카페, 오피스텔 등 또한 전용 틀을 간단하게 제작하여 동일한 이중창 에어포켓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