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기 원주국토청장...소상공인 돕기 나섰다

【파이낸셜뉴스 원주=서정욱 기자】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승기)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의원(원주갑)이 발의한 ‘착한 선결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고 13일 밝혔다.

13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승기)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의원(원주갑)이 발의한 ‘착한 선결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고 밝혔다. 사진=원주지방국토관리청 제공

13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승기)은 이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의원(원주갑)이 발의한 ‘착한 선결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고 밝혔다.

13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박 청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할 기관으로 원주지방환경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를 지목했다 고 밝혔다.

박승기 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적은 금액이라도 선결제, 선구매로 소상공인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캠페인에 동참한다” 고 말했다.

[e-mail]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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