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왼쪽 두번째)이 연구원 과학문화소통 캐릭터 파동이(왼쪽 세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20년 제9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에서 2015년, 2016년에 이어 세 번째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도 얻었다.
원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앞으로도 기관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과 교육기부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 더 나아가 국민과 함께하는 연구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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