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기준 누적 확진자 3657명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 추가됐다.
인천시는 기존 확진자 접촉 14명, 감염경로 불명 2명, 계양구 종교시설 관련 1명, 해외 입국자 1명 등 총 1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연수구 6명, 부평구 5명, 계양구 2명, 남동구 2명, 미추홀구 1명, 서구 1명, 중구 1명이다.
한편 인천지역 이날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총 3657명이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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