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이승찬 사장(
사진)이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 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떡국용 떡과 고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명절을 맞았지만 이번 후원이 적으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즈음에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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