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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저감장치 훼손 단속하는 서울시청 공무원

매연저감장치 훼손 단속하는 서울시청 공무원

서울, 인천, 경기, 충남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인 15일 서울 양천구 신정로 서부트럭터미널 대형물류센터에서 서울시청 공무원들이 화물 차량의 매연저감장치 탈거, 훼손 및 변경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