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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강 와이즈캠프, 업계 유일 전 과목 라이브 화상수업 선보여

초등인강 와이즈캠프, 업계 유일 전 과목 라이브 화상수업 선보여

개학 후, 전국의 3~6학년 초등학생들은 온라인 수업과 등교 수업을 병행 중이다. 이에 초등학생 대상의 비대면 스마트 학습의 인기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 중 비상교육 와이즈캠프가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 과목 라이브 화상수업을 진행해 화제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원격수업, 온라인수업에 대한 적응과 대비가 가능한 만큼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중이다.

와이즈캠프는 현재 라이브 화상수업 및 AI 학습 솔루션, 1:1 전화 튜터링이 가능한 '비주얼코칭'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비주얼코칭이라는 밀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먼저 라이브 화상수업은 비주얼씽킹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선생님과 함께한다.

특히 전국의 같은 학년 친구들과 함께 라이브로 학습할 수 있으며, 선생님이 설명을 한 뒤 한 명씩 돌아가며 질문하고 발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라이브 화상수업의 경우 그간 원격수업, 스마트학습의 문제점으로 꼽혀왔던 동료학습의 부재를 막을 수 있다. 화상수업으로 진행될 뿐, 기존의 학급 수업과 마찬가지로 같은 학년 친구들과 함께 수업하기 때문이다.

또한 AI 학습 솔루션을 통해 학생들의 관리가 가능하고, 1:1 전화 튜터링으로는 담당 선생님과 통화를 하며 학습적인 부분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때 학생과 학부모와 통화로 진도, 학습상태를 정확하게 파악 가능하다.

이외에도 개뼈노트, 말뼈사전, 교과서 글뼈 읽기 등 비주얼씽킹 학습법이 접목된 콘텐츠로 학생들의 교과 단원학습이 가능하다. 이는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

개뼈노트는 업계 유일, 특허 출원한 콘텐츠로 교과 핵심 개념을 비주얼씽킹 방법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개뼈노트를 통해 학생들은 핵심 개념을 시각화, 구조화하는 방법을 익히고, 다른 친구들이 노트 정리를 어떻게 했는지 살펴보며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말뼈사전 또한 특허 출원한 콘텐츠로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비주얼씽킹 방식으로 정리한 초등 맞춤 사전이다. 줄글로 표시되어 있는 일반 사전과 달리 이미지와 사진, 교과서 수록 부분 등 낱말의 뜻을 구조화 시각화 하여 잘 보여준다. 단원 검색뿐만 아니라 키보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음성 검색까지 가능하다.

교과서 글뼈 읽기는 교과서 속 지문을 읽고, 글의 구조와 뼈대를 정리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학습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해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와이즈캠프의 비주얼코칭은 1년 간의 학습 공백과 학습 격차를 메워줄 완벽한 학습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 과목 라이브 화상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학 전문 맞춤 화상수업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라이브 화상수업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원격수업, 온라인수업 대비도 가능하다”면서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메워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