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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티스 공동 대표에 노동영 교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29 19:45
수정 2021.03.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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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노동영 교수(사진)가 베르티스 공동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9일 베르티스에 따르면 베르티스는 기존 한승만 대표이사와 노동영 대표이사가 함께 경영하게 된다 .
노 대표는 30년 이상 유방암 환자들과 함께한 전문가로 베르티스의 대표제품인 '마스토체크'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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