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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서울시 수도요금 전자고지·납부 서비스를 론칭 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카드 ‘마이빌앤페이(My BILL&PAY)’에서 서울시 수도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마이빌앤페이에서는 각종 고지서를 한 눈에 확인하고 자동이체까지 신청가능하다.
신한페이판(신한PayFAN)에서 가입·이용할 수 있고 별도 이용료는 없다.
신한카드는 서울시 수도요금 론칭에 맞춰 경품 지급과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30일까지 마이빌앤페이에서 전자고지서를 신규로 신청하면 총 204명을 추첨해 맥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마이신한포인트 1000점을 적립 해 준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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