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한대체투자운용이 2000억원 규모 부동산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대체투자운용은 최근 신한AIM코어부동산론펀드를 조성했다.
2000억원 규모로, 만기는 7년이다.
국내 코어 부동산 개발 관련 선순위 및 중순위 부동산 대출에 투자한다. 서울 및 수도권의 물류센터, 오피스, 임대주택 등이 투자 대상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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