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국가 발전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노력해 온 마인드마이러스 류현 대표가 산업부문 ‘블록체인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마인드바이러스 류현 대표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마인드바이러스를 설립하여 NFT(대체불가능성토큰)플랫폼을 기획 설계하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첫번째 프로젝트로 ‘록스소사이어티-가을의 나라’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록스소사이어티-가을의 나라’는 가상의 현실에서 이상적인 경제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현재 베타서비스 이전 FGT(포커스그룹테스트)에 벌써 약4,000명의 유저가 참여하여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록스소사이어티-가을의 나라’는 가상의 현실이지만 현실과 교류되고 융합되는 메타버스(Meta+Universe의 합성어)를 구현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함으로써 핵심재화를 단순한 데이터가 아닌 실제 디지털자산화 시켜 유저가 소유권을 갖을 수 있도록 했다.
수상소감을 전한 류현 대표는 “학창시절 이후에 사회에서 주는 상은 의미가 남다르다. 조금 더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했던 것이 인정받는 마음이라 뿌듯하고 보람차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몇몇 프로젝트들이 좀더 국가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기존의 게임이 디바이스를 바꿔가는 플랫폼의 변화였다면 블록체인을 적용한 게임플랫폼은 다른 차원의 재미를 만들게 될 것이며, 신규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 게임사들 및 개발사들은 뛰어난 IT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빠른 속도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블록체인생태계에서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사업파트너들과 이미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류현 대표의 횡보를 크게 주목하고 있다.
한편 ‘2021자랑스런대한민국시민대상’ 행사는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부문과 일반 기업 및 공직 부문 등에서 평소 봉사, 선행, 효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타의 귀감이 되는 공로자(기관, 단체)들을 찾아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함으로써 국내외에 대한민국의 이미지 홍보 및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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