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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 씨 추모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故손정민 씨 추모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1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열린 故 손정민씨 추모 집회에 많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참석자들은 손정민씨를 추모하며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故손정민 씨 추모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故 손정민씨 추모 집회가 열린 16일 경찰이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故 손정민씨 친구 A씨의 스마트폰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故손정민 씨 추모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1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경찰과 해군 관계자 등이 고 손정민 씨 친구의 휴대폰을 수색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故손정민 씨 추모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1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해군 관계자 등이 고 손정민 씨 친구의 휴대폰을 수색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故손정민 씨 추모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시민들이 '정민이 죽음의 진상을 규명하라', '신속·공정·정확 수사 촉구'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故손정민 씨 추모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1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 고 손정민 씨를 위한 추모 공간에 추모 글귀와 꽃다발이 쌓여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故손정민 씨 추모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1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열린 故 손정민씨 추모 집회에 많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한강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고 손정민 군 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1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열렸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 200여명은 '정민이 죽음의 진상을 규명하라', '신속·공정·정확 수사 촉구'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집회를 기획한 '정의로운 진실규명'측은 손정민 군의 사망 원인에 대한 공정한 수사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