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적선사인 HMM이 대미 수출 선박 부족 해소를 위해 7월부터 미국 운항 임시선박을 7월부터 월 2회에서 월 4회로 증편 투입한다. 또 중소 수출기업에 200억원 규모 물류비 특별융자를 신설하고, 기업당 3000만원 한도로 연 1.5% 저리로 3년간 제공한다.
정부는 7일 수출기업 물류애로 해소 총력대응을 위해 구성된 '수출입물류 비상대응 전담반(TF)' 2차 회의를 열고 추가 수출지원안을 내놨다.
HMM이 대미 수출 물류지원을 위해 미국 운항 임시선박을 7월부터 월 2회에서 4회로 증편해 운임상승과 선적공간 부족 해소에 나선다.
미주 서안대상, 중소·중견화주 전용 선복량을 대폭 확대해 7월부터 HMM의 미국 서안항로에 투입되는 임시선박의 중소·중견화주 우선선적 선복량 1000TEU도 별도 배정한다. 6월말부터 SM상선의 미국 서안항로 중소·중견화주 선복량도 매주 30TEU 신규 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