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정기예금 행사. 케이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케이뱅크는 정기예금 1년물 가입 고객에 현재 금리(연 1.20%)보다 0.3%포인트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행사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년 만기로 코드K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내부 한도 소진 여부에 따라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코드K 정기예금은 특별한 우대금리 요건 없이 누구나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케이뱅크 대표 예금 상품이다. 한도 제한 없이 1만원 이상이라면 원하는 금액만큼 예치가 가능하며 가입 기간 중 2회까지는 부분인출(별도 중도해지금리 적용)을 할 수 있다.
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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