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문재인 정부 4년 서울 아파트 시세와 공시가격 변동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경실련은 4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이 17%(1억) 올랐다고 주장해온 문재인 정부가 공시가격은 86%(3.6억)나 올렸다며 인위적으로 국가통계를 조작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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