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환 신한라이프 디지털혁신그룹 본부장(왼쪽)과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 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는 지난 6월 29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KT와 인공지능(AI) 기반 홈트레이닝 플랫폼 하우핏(HowFIT)의 공동사업모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신한라이프 하우핏의 서비스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데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그 첫 단계로 KT 올레TV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우핏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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