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AI영상감시시스템(Video Surveillance System) 및 스마트 홈 IoT 솔루션 전문기업 트루엔(TRUEN)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2022년 상장이 목표다.
트루엔은 2005년 설립, AI영상감시시스템(Video Surveillance System)분야 사업을 기반으로 지속적 연구개발(R&D) 및 성장했다. AI와 IoT솔루션을 결합한 스마트 홈카메라(EGLOO), 도어벨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출시한 바 있다.
안재천 트루엔 대표는 “트루엔은 2022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차질없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상장을 통해 확보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AI, IoT등 핵심기술 역량 강화 및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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