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아멜,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보타랩의 바디케어 라인
【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 ㈜리만코리아는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보타랩 '슈아멜'의 전속모델로 배우 전지현씨를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슈아멜은 지난해 11월 브랜드 론칭 이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온 보타랩의 바디케어 라인이다. 배우 전지현씨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물론 수려한 외모와 팔색조 매력을 가진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잘 부합해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전씨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 뿐만 아니라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슈아멜은 보타랩의 바디케어 라인으로, 바디워시, 바디스크럽, 바디크림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에서 찾은 성분을 활용,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주는 바디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보타랩 슈아멜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호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인 전지현을 바디케어 제품의 전속 모델로 기용, 슈아멜이 더욱 대중적으로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앞으로 보타랩 슈아멜의 뮤즈 전지현씨와 함께 TV를 포함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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