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금융위는 와이펀드,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한국어음중개 등 3개사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로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는 8퍼센트, 렌딧, 피플펀드, 윙크스톤파트너스 등을 포함해 총 7개사가 됐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현재까지 등록한 7개사 이외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 34개사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심사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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