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건물. 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스테이블코인의 부상이 금융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규제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안정성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협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록에 따르묜 연준 의원들은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취약성과 투명성 부족, 면밀한 모니터링의 중요성, 관련된 금융 안정성에 대한 리스크를 다루기 위해 적절한 규제 체계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명목화폐와 가치가 연동돼 가격 변동성이 비교적 크지 않은 암호화폐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지난달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생길 경우 "스테이블코인도, 암호화폐도 필요 없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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