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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6일 만에 법정에 선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6일 만에 법정에 선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풀려난 지 6일 만인 19일 삼성물산·제일모직 간 부당합병 의혹에 관한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했다.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 중 점심식사를 위해 법정을 나서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