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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들어가는 '대장동 특혜 의혹' 유동규 측 변호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0.03 14:55
수정 2021.10.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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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서초중앙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유씨의 변호를 맡은 김국일 변호사가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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