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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피해자 집단 손배소 제기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피해자 집단 손배소 제기

대한실내체육시설총연합회 관계자들이 4일 서초중앙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피해자 집단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소장을 법원에 접수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실내체육시설 총연합회 관계자 350여명은 정부를 상대로 피해액 총 34억원을 추산해 소송을 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