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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시흥 갯골생태공원 물들이다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시흥 갯골생태공원이 가을을 지나 이제 겨울을 기다리고 있다. 눈발이 날리고 하얀 눈이 쌓인 갯골생태공원은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가을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만추 시흥 갯골생태공원 물들이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가을 끝자락. 사진제공=시흥시
만추 시흥 갯골생태공원 물들이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가을 끝자락. 사진제공=시흥시
만추 시흥 갯골생태공원 물들이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가을 끝자락. 사진제공=시흥시
만추 시흥 갯골생태공원 물들이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가을 끝자락. 사진제공=시흥시
만추 시흥 갯골생태공원 물들이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가을 끝자락. 사진제공=시흥시
만추 시흥 갯골생태공원 물들이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가을 끝자락. 사진제공=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 가면 경기도 유일한 내만 갯골과 옛 염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시흥시는 이곳을 국가 관광명소는 물론 세계적 관광명소를 목표로 친환경 방식으로 조성했다. 매년 시흥갯골축제가 이곳에서 열리면 수십만 명이 다녀간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