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인공지능(AI)기반의 홈트레이닝 서비스 앱인 '하우핏(HowFIT)'이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21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하우핏은 전문 트레이너가 제공하는 운동 콘텐츠에 AI 동작인식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혼자서도 정확한 자세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별도의 웨어러블 장비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운동횟수와 정확도 등을 알 수 있고 운동자세를 정확하게 따라할 때마다 다양한 사운드와 애니메이션 이펙트를 통해 운동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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